키로수가 많으면 무조건 장기렌트가 유리한가요?
렌사모 네이버 카페에 2021-06-03에 올라온 글이에요. 그때 기준이라 지금 가격이나 조건은 다를 수 있어요.
매일 왕복 200키로 정도라 일주일이면 천키로, 한달이면 4천키로, 1년이면 약 48,000키로네요.
개인사업자입니다.
원래 차를 가장 싸게 구매하는 방법은 현금인데,
이런 경우에는 그냥 닥치고 장기렌트가 유리할까요?
근데 요즘은 키로수 무제한으로 가면 또 렌트료가 엄청 비싸더라구요!
답변 5
회원님 안녕하세요.
몇가지 설명을 좀 도와드리겠습니다.
자동차는 일시불로 구매하시는게 가장 저렴한건 맞습니다.
다만 자동차는 핸드폰과 같은 소모품입니다.
회원님 처럼 주행거리가 많으신분들은 좀더 빠르게 차량교체시기가 돌아올수 밖에 없습니다.
주행거리가 짧으신분들처럼 6~10년이렇게 탈수는 없는 상황이죠.
4년~5년뒤에 제값의 반도 못받는 차량을 굳이 대출과 재산으로 잡히는 할부구매를 하실필요가 없다고
많이들 느끼시기때문에 장기렌트를 선호하는것입니다.
이부분은 또한 비용처리에도 연관됩니다.
할부의 비용처리는 차량가격을 5년으로 나눠 감가상각 비율에 따라 처리를 받습니다.
연간 800만원까지 처리가 가능하며, 초과부분은 이월하여 5년뒤 필요경비 산입됩니다.
그럼 여기서 5년이상 차량을 타지 않는다면 비용처리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것이죠.
장기렌트의 비용처리는 할부와 조금 다르게 계산됩니다.
장기렌트의 대여료에는 보험료, 취등록세, 자동차세 등등 비용이 포함되어있다보니,
렌트료의 70%를 산정해서 비용처리 시키게됩니다.
할부는 월대여료 666,000원까지 가능하다면, 장기렌트는 약 920,000원 대여료까지 100프로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큰 틀에서 두가지 이유를 적어봐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그럼 차를 사서 3년 정도 15만 키로를 타고 중고로 넘기는 것보다 장기렌트가 더 유리하다는 말씀이신건가요?
그리고 키로수가 많고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다 보니, 수입차로 가고 싶지만 무제한이 없어서 조건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인수비용이 따로있다보니 대여료 자체만 3~4년을 내신다면, 할부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오게됩니다.
물론 할부는 추후 중고차값을 돌려받을수있겠지만 아까 말씀드린대로 감가가 어마어마하죠..
메일로 보내드린것처럼 수입차도 무제한이 가능한업체가 있습니다만,
3~4만키로인 업체보다 대여료가 많이 비싼편입니다.
더군다나 수입차의 경우는 국산차량보다 감가가 더 심한편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으시면 수입차를 이용하시는거 자체가 다소 불편합니다.
수입차 보증기간이 보통 5년 10만km 인데 주행거리가 많으시면 2년정도 밖에 혜택을 못보실테고
추후 정비나 소모품에 들어가는 비용이 자가로 돌아오기때문이죠.
국산차량보다 수입차가 정비에 들어가는비용이 비싼건 다 아시는사실이구요ㅠ
수입차의 경우 주행거리가 많으신경우는 애매한것 사실입니다.
장기렌트의 경우 국산차량은 정비포함상품이 있는것과 달리 수입차는 정비포함상품이 없는것 또한 단점이라서요.
답변 감사드려요~
지금도 수입차를 타고 있지만, 수입차를 이용하려고 한 목적은 일단 E세그먼트 급에서 연비 좋은 디젤차량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산차로 눈을 돌리게 되면 현실적으로 그랜져 하브정도 밖에 없는 상황이라...
선택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국산 승용차의 경우 디젤이 사라지고있는 추세죠..
여러가지 고려하셔서 합리적은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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