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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사모는 '렌트카 사랑 모임'이에요

2010년에 연 장기렌트·리스 카페예요. 지금까지 회원 33,530명이 모였고, 출고 후기 957건과 회원 질문 1,230건이 쌓였어요(2026-11-06 기준).

카페를 왜 만들었냐면요

렌트카를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죠. 근데 생각해 보면 우리는 렌트카를 생각보다 많이 써요. 여행 가서 빌리는 단기렌트, 내 차처럼 몇 년 타는 장기렌트, 요즘 많이 쓰는 카셰어링, 금융사 돈으로 차를 쓰는 리스까지요.

이것들은 다 차가 내 명의가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래서 정이 덜 갈 수도 있지만, 제도를 잘 알고 쓰면 챙길 수 있는 게 정말 많아요. 그걸 같이 알아 가자고 만든 곳이 렌사모예요. 이름도 그래서 '렌트카 사랑 모임'이고요. 계약 끝나고 인수하면 결국 내 차가 되니까, 처음부터 내 차처럼 아끼자는 뜻도 있어요.

네이버 카페 렌사모 첫 화면. 2010년 8월 13일 개설, 회원 33,530명
지금 렌사모 카페 첫 화면이에요. 왼쪽에 2010년 8월 13일 개설, 회원 33,530명이 보여요(회원 닉네임은 가렸어요).

2014년 설립 취지 공지에 적었던 활동 방향은 이랬어요.

  • 렌트를 알아보는 분께: 차종별 시세 정보, 할부·렌트·리스 중에 뭐가 맞는지 맞춤 상담, 가격 비교 견적, 프로모션 할인 정보
  • 이미 타고 계신 분께: 이용 후기와 차 자랑, 이용 중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정보, 회원끼리 승계 거래

먼저 타 보신 분들은 후기를 남겨 주시고, 알아보는 분들은 운영진이랑 선배 이용자들한테 편하게 물어보는 곳. 처음 그린 그림이 지금 이 사이트의 견적문의·질문답변 게시판으로 이어진 거예요.

지금까지 걸어온 길

  1. 2010년 8월네이버 카페 렌사모를 열었어요.
  2. 2014년 3월카페 설립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지하고, 등업 제도를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어요.
  3. 2014년 4월"가격 비교만 하지 말고 내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으라"는 운영자 의견을 공지했어요. 지금도 렌사모 상담의 기본이에요.
  4. 2014년 5월화물차·승합차 같은 상용차 견적도 받기 시작했어요.
  5. 2014년 8월회원끼리 장기렌트를 넘기고 받는 승계 게시판을 열었어요.
  6. 2014년 10월J부장 장기렌트 칼럼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중 "장기렌트의 장단점" 1부는 지금도 카페에서 제일 많이 읽힌 칼럼이에요(조회 5,900회 넘음).
  7. 2014년 12월상담 문의가 너무 많아져서 K부장이 합류했어요. 그해 연말 인사에 "하루 150km는 기본으로 다니면서 하루 종일 전화기랑 씨름했다"고 적었어요.
  8. 2015~2018년회원 투표로 특판 차량을 고르고, 그랜저 사전계약 같은 이벤트를 했어요. 이때가 후기가 가장 많이 쌓인 시기예요(2015년 한 해에만 348건).
  9. 2016년 6월업계에서 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사기 사건이 터진 뒤, 카페 안 외부 영업사원 광고·쪽지를 신고받아 강하게 막기 시작했어요.
  10. 2016년 7월승계 글은 회원이 직접 올리지 못하게 하고, 운영진이 내용을 확인한 뒤 올리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11. 2017년 12월"렌사모는 신뢰를 최우선 원칙으로 움직인다"는 연말 인사를 남겼어요.
  12. 2021~2023년전기차 사전계약 프로모션, 자동차 제작사와 장기렌트 시장 상황을 공지로 정리했어요.
  13. 2026년 11월카페 회원 33,530명. 카페에 가입 안 하셔도 상담받고 질문하실 수 있게 이 사이트를 열었어요.
2014년 10월 23일 J부장이 카페에 쓴 장기렌트 칼럼 2탄
2014년 10월에 카페에 쓴 장기렌트 칼럼 2탄이에요. 지금까지 5,919번 읽혔고 댓글이 131개 달렸어요.

렌사모가 지켜 온 것

1. 사람을 믿을 수 있어야 해요

2017년 연말 인사에 이렇게 썼어요. "렌사모는 '신뢰'를 최우선 원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업은 결국 사람을 믿고 하는 일이라서요. 렌사모를 찾아 주신 분들을 다 만족시켜 드리진 못했고 실수도 있었지만, 불편하다고 하신 걸 모른 척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지금도 불편하셨던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끝까지 챙길게요.

2. 가격표만 보고 고르지 마세요

2014년부터 계속 드린 말씀이에요. 월 대여료가 조금 싸다고 덜컥 계약했다가, 부가세 별도, 선납금, 인수가, 정비 조건, 보험 같은 데서 손해 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렌사모는 가격 비교만 해 드리지 않고, 왜 장기렌트를 하시려는지부터 여쭤봐요. 개인이 내 차처럼 타실 건지, 사업자나 법인이 업무용으로 쓰실 건지에 따라 고를 곳이 달라지거든요.

3. 심사는 아무 데나 넣지 않아요

2017년에 부산까지 계약하러 간 적이 있어요. 신용도 나쁘지 않고 매출도 괜찮은 개인사업자분이었는데, 다른 곳에서 심사가 안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여기저기 심사를 넣어서 조회 기록만 잔뜩 쌓여 있었어요. 렌트사도 결국 사람이 보는 거라서, 심사를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져요. 그래서 렌사모는 상황을 먼저 듣고, 될 만한 곳부터 골라서 넣어요.

4. 카페 안에서 사기는 절대 안 돼요

2016년에 인터넷으로 영업하던 큰 업체에서 장기렌트 계약자들 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사기 사건이 있었어요. 그 뒤로 카페에 들어와서 광고하고 쪽지 돌리는 외부 영업사원은 신고를 받아서 강하게 막았어요. 2019년에도 회원분들께 특정 외부 영업사원을 조심하라고 따로 공지했고요. 렌사모 이름을 대면서 먼저 연락 오는 사람이 있으면 꼭 한 번 확인해 주세요.

5. 승계는 투명하게

회원끼리 장기렌트를 넘기는 승계도 2016년부터는 회원이 직접 글을 올리지 못하게 했어요. 렌트사, 차종, 남은 기간, 약정·현재 주행거리, 사고 여부, 보증금, 인수가, 월 대여료, 지원금 같은 걸 운영진이 먼저 받아서 확인하고 올려요. 넘기는 분도 받는 분도 손해 안 보게 하려고요.

운영진

J부장 — 렌사모를 운영하면서 2014년부터 장기렌트 칼럼을 써 왔어요. 카페에서 K부장, S부장, H부장 이름으로 상담하던 직원들이랑 같이 꾸려 왔고, 중고차 쪽은 U부장이 따로 맡았던 때도 있어요. 지금은 제가 직접 상담하고 있어요.

지금 렌사모에서 하는 것

  • 견적문의: 차종이랑 조건을 남기시면 같은 조건으로 금융사마다 비교해 드려요.
  • 질문답변: 카페에 16년 동안 쌓인 질문과 답을 원래 날짜 그대로 옮겨 놨고, 새 질문도 받아요.
  • 칼럼: 카페에서 많이 읽힌 글을 요즘 기준으로 다시 썼어요.
  • 상담 신청: 받으신 견적 점검이나 새 견적 상담 모두 무료예요.

신청서에 적은 정보는 이렇게 처리돼요

상담 신청서에 적어 주신 이름이랑 연락처는 렌사모 상담용으로만 쓰고, 다른 회사에 넘기지 않아요. 상담이 끝나고 1년이 지나면 지우고, 그 전에라도 지워 달라고 하시면 바로 지워요. 자세한 건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어요.

연락하실 곳

운영자 직통 010-2281-4442 · 카카오톡 상담 · 네이버 카페 렌사모 · 제안/제휴 sh.park@sn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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