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사모는 '렌트카 사랑 모임'이에요
2010년에 연 장기렌트·리스 카페예요. 지금까지 회원 33,530명이 모였고, 출고 후기 957건과 회원 질문 1,230건이 쌓였어요(2026-11-06 기준).
카페를 왜 만들었냐면요
렌트카를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죠. 근데 생각해 보면 우리는 렌트카를 생각보다 많이 써요. 여행 가서 빌리는 단기렌트, 내 차처럼 몇 년 타는 장기렌트, 요즘 많이 쓰는 카셰어링, 금융사 돈으로 차를 쓰는 리스까지요.
이것들은 다 차가 내 명의가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래서 정이 덜 갈 수도 있지만, 제도를 잘 알고 쓰면 챙길 수 있는 게 정말 많아요. 그걸 같이 알아 가자고 만든 곳이 렌사모예요. 이름도 그래서 '렌트카 사랑 모임'이고요. 계약 끝나고 인수하면 결국 내 차가 되니까, 처음부터 내 차처럼 아끼자는 뜻도 있어요.

2014년 설립 취지 공지에 적었던 활동 방향은 이랬어요.
- 렌트를 알아보는 분께: 차종별 시세 정보, 할부·렌트·리스 중에 뭐가 맞는지 맞춤 상담, 가격 비교 견적, 프로모션 할인 정보
- 이미 타고 계신 분께: 이용 후기와 차 자랑, 이용 중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정보, 회원끼리 승계 거래
먼저 타 보신 분들은 후기를 남겨 주시고, 알아보는 분들은 운영진이랑 선배 이용자들한테 편하게 물어보는 곳. 처음 그린 그림이 지금 이 사이트의 견적문의·질문답변 게시판으로 이어진 거예요.
지금까지 걸어온 길
- 2010년 8월네이버 카페 렌사모를 열었어요.
- 2014년 3월카페 설립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지하고, 등업 제도를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어요.
- 2014년 4월"가격 비교만 하지 말고 내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으라"는 운영자 의견을 공지했어요. 지금도 렌사모 상담의 기본이에요.
- 2014년 5월화물차·승합차 같은 상용차 견적도 받기 시작했어요.
- 2014년 8월회원끼리 장기렌트를 넘기고 받는 승계 게시판을 열었어요.
- 2014년 10월J부장 장기렌트 칼럼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중 "장기렌트의 장단점" 1부는 지금도 카페에서 제일 많이 읽힌 칼럼이에요(조회 5,900회 넘음).
- 2014년 12월상담 문의가 너무 많아져서 K부장이 합류했어요. 그해 연말 인사에 "하루 150km는 기본으로 다니면서 하루 종일 전화기랑 씨름했다"고 적었어요.
- 2015~2018년회원 투표로 특판 차량을 고르고, 그랜저 사전계약 같은 이벤트를 했어요. 이때가 후기가 가장 많이 쌓인 시기예요(2015년 한 해에만 348건).
- 2016년 6월업계에서 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사기 사건이 터진 뒤, 카페 안 외부 영업사원 광고·쪽지를 신고받아 강하게 막기 시작했어요.
- 2016년 7월승계 글은 회원이 직접 올리지 못하게 하고, 운영진이 내용을 확인한 뒤 올리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 2017년 12월"렌사모는 신뢰를 최우선 원칙으로 움직인다"는 연말 인사를 남겼어요.
- 2021~2023년전기차 사전계약 프로모션, 자동차 제작사와 장기렌트 시장 상황을 공지로 정리했어요.
- 2026년 11월카페 회원 33,530명. 카페에 가입 안 하셔도 상담받고 질문하실 수 있게 이 사이트를 열었어요.

렌사모가 지켜 온 것
1. 사람을 믿을 수 있어야 해요
2017년 연말 인사에 이렇게 썼어요. "렌사모는 '신뢰'를 최우선 원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영업은 결국 사람을 믿고 하는 일이라서요. 렌사모를 찾아 주신 분들을 다 만족시켜 드리진 못했고 실수도 있었지만, 불편하다고 하신 걸 모른 척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지금도 불편하셨던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끝까지 챙길게요.
2. 가격표만 보고 고르지 마세요
2014년부터 계속 드린 말씀이에요. 월 대여료가 조금 싸다고 덜컥 계약했다가, 부가세 별도, 선납금, 인수가, 정비 조건, 보험 같은 데서 손해 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렌사모는 가격 비교만 해 드리지 않고, 왜 장기렌트를 하시려는지부터 여쭤봐요. 개인이 내 차처럼 타실 건지, 사업자나 법인이 업무용으로 쓰실 건지에 따라 고를 곳이 달라지거든요.
3. 심사는 아무 데나 넣지 않아요
2017년에 부산까지 계약하러 간 적이 있어요. 신용도 나쁘지 않고 매출도 괜찮은 개인사업자분이었는데, 다른 곳에서 심사가 안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여기저기 심사를 넣어서 조회 기록만 잔뜩 쌓여 있었어요. 렌트사도 결국 사람이 보는 거라서, 심사를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져요. 그래서 렌사모는 상황을 먼저 듣고, 될 만한 곳부터 골라서 넣어요.
4. 카페 안에서 사기는 절대 안 돼요
2016년에 인터넷으로 영업하던 큰 업체에서 장기렌트 계약자들 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사기 사건이 있었어요. 그 뒤로 카페에 들어와서 광고하고 쪽지 돌리는 외부 영업사원은 신고를 받아서 강하게 막았어요. 2019년에도 회원분들께 특정 외부 영업사원을 조심하라고 따로 공지했고요. 렌사모 이름을 대면서 먼저 연락 오는 사람이 있으면 꼭 한 번 확인해 주세요.
5. 승계는 투명하게
회원끼리 장기렌트를 넘기는 승계도 2016년부터는 회원이 직접 글을 올리지 못하게 했어요. 렌트사, 차종, 남은 기간, 약정·현재 주행거리, 사고 여부, 보증금, 인수가, 월 대여료, 지원금 같은 걸 운영진이 먼저 받아서 확인하고 올려요. 넘기는 분도 받는 분도 손해 안 보게 하려고요.
운영진
J부장 — 렌사모를 운영하면서 2014년부터 장기렌트 칼럼을 써 왔어요. 카페에서 K부장, S부장, H부장 이름으로 상담하던 직원들이랑 같이 꾸려 왔고, 중고차 쪽은 U부장이 따로 맡았던 때도 있어요. 지금은 제가 직접 상담하고 있어요.
지금 렌사모에서 하는 것
- 견적문의: 차종이랑 조건을 남기시면 같은 조건으로 금융사마다 비교해 드려요.
- 질문답변: 카페에 16년 동안 쌓인 질문과 답을 원래 날짜 그대로 옮겨 놨고, 새 질문도 받아요.
- 칼럼: 카페에서 많이 읽힌 글을 요즘 기준으로 다시 썼어요.
- 상담 신청: 받으신 견적 점검이나 새 견적 상담 모두 무료예요.
신청서에 적은 정보는 이렇게 처리돼요
상담 신청서에 적어 주신 이름이랑 연락처는 렌사모 상담용으로만 쓰고, 다른 회사에 넘기지 않아요. 상담이 끝나고 1년이 지나면 지우고, 그 전에라도 지워 달라고 하시면 바로 지워요. 자세한 건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어요.
연락하실 곳
운영자 직통 010-2281-4442 · 카카오톡 상담 · 네이버 카페 렌사모 · 제안/제휴 sh.park@snh.kr